Pattern Tips
▶ <~할까 봐 (걱정돼서, 겁나서) …했다>는 afraid를 써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. 여기서 우리말 <~할까 봐>는 형태상 부사구이지만 영어로는 완전한 문장으로 말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여야 합니다.
▶ More Sentences
I was afraid (that) the boss would get angry, so I told a lie.
사장님이 화내실까 봐 거짓말을 했습니다.
I was afraid (that) the delivery would be late, so I sent it by express.
배송이 늦어질까 봐 속달로 보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