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uilding a Sentence

내 코가 석 자야. (일인자를 돌볼 거야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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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ing Sentence
원어민표현 No.226

내 코가 석 자야. (일인자를 돌볼 거야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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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gonna take care of number one.

내 코가 석 자야. (일인자를 돌볼 거야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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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Expression

    최고, 일인자 = number one
  • Learning Tips

    ▶ 누군가가 나에게 보증을 서달라고 하면 ‘내 코가 석 자야. 누굴 도와줄 처지가 안 돼.’라고 하죠. 원어민은 ‘난 나 자신을 돌볼 거야.’라고 합니다. 영어로 ‘I’m gonna take care of number one.’이라고 해요. 여기서 ‘number one’은 바로 자기 자신을 뜻해요. ▶ 1989년 영화 「7월 4일생 (Born On The Fourth Of July)」에서 보면 론(톰 크루즈 분)이 나라를 위해 싸우겠다고 하자 옆에 있던 친구는 ‘I’m just gonna take care of number one.’이라고 말해요.
  • Dialogue

    A: Jenny is broke. How about giving her some help? B: I’m gonna take care of number one. I quit my job. A: 제니가 파산 지경이래. 우리가 도와주는 게 어때? B: 내 코가 석 자라서 말이야. 난 일을 그만 뒀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