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xpression
~을 처리[수습]하다 = take care of
Learning Tips
▶ 일행과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내가 미리 계산했는데 뒷사람이 뒤늦게 계산하려고 주춤거린다! 이때 ‘이미 제가 계산했습니다.’라고 말해 줘야 해요.
▶ 영어로는 ‘The bill’s already taken care of.’입니다. ‘take care of’는 ‘돌보다, 처리하다’라는 뜻 외에 음식값을 낼 때도 사용할 수 있어요. 계산서는 ‘지급된’ 것이므로 동사는 ‘be+(과거 분사)’ 형태의 수동태로 사용했어요.
Dialogue
A: I will pick up the tab.
B: Don’t worry. The bill’s already taken care of.
A: 제가 계산할게요.
B: 걱정하지 마세요. 이미 제가 계산했습니다.